대한민국French Korean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Corée du Sud

상공회의소의 활동

1986년에 설립된 한불상공회의소는 비영리 단체다. 프랑스의 어느 부처에도 속하지 않는 기관인 한불상공회의소는 해외 주재 프랑스 상공회의소(UCCIFE, 75개국에 110개의 사무소를 두고 있다)의 회원이며, 동시에 프랑스 산업조직 전반을 아우르는 프랑스 상공 회의소(ACFCI)의 회원이다.

한불상공회의소는 주한 프랑스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고 한국과 프랑스의 무역 및 투자 증진에 기여하며, 회원사간의 돈독한 관계를 촉진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1백60여 개사를 회원으로 하고 있으며 순수 프랑스기업들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한국의 합작회사들, 프랑스에 관심이 있는 한국기업들을 모두 회원으로 받아들인다.

한불상공회의소는 집행부를 포함한 이사회가 이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 경제상무관실, 그리고 대외통상 자문위원회(CCE)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이러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한 해 내내 공동으로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한불상공회의소는 네트워크 관계 개발도 담당하고 있다. 매달 마련되는 오찬, 갈라디너, 전문분야 회의 등이 있고, 그 외에도 프랑스 기업의 간부 및 경영자, 그리고 정책결정자들의 모임의 기회를 마련해 경험을 공유하거나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한불상공회의소는 기업들에게 무역지원도 한다. 실제로 기업들이 한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이들을 위해 시장조사를 해주거나 한국 진출을 돕는 일체의 무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들을 나열하면 잠재적인 파트너 선정, 시장조사, 업체 조사, 번역, 비즈니스 미팅 및 후속조치 등이 있다. 또한, 한불상공회의소는 회원사의 직원들을 위한 “맞춤식” 교육을 제공하기도 한다(새로 한국에 진출한 프랑스 기업의 직원들을 위한 세미나, 경영정보 등).

끝으로 한불상공회의소는 <꼬레 아페르>와 회원명부의 간행물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격월간지인 <꼬레 아페르>는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발간되며 그 달의 주제(정보통신기술, 웰빙 등)를 선정해 한국의 비즈니스 환경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리고 회원명부는 일 년에 한 번 발간되며 회원들에 대한 중요한 정보(주소, 연락처, 업무소개)를 담아 프랑스어, 영어, 한국어로 간행된다. 그 외 한국에 대한 추가 정보로는 날씨, 교통, 비즈니스 가이드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이 잇다. 또한, 한불상공회의소는 채용지원, 통계자료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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