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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화상세미나] 토목건설공사현장에서의 팬데믹, 문제점 및 대응방안
Event language(s)
프랑스어, 한국어
한불상공회의소는 오는 7월 9일 ‘토목건설공사현장에서의 팬데믹,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스 지역의 토목건설협회 INDURA(인듀라)와 공동으로 한-프랑스 화상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오는 7월 9일 ‘토목건설공사현장에서의 팬데믹,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하여 한-프랑스 화상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스 지역의 토목건설협회 INDURA(인듀라)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본 행사에는 한국어와 프랑스어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겸 디피제이파트너즈 건축사무소 (DPJ & Partners Architecture) 대표, 이복남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연구원 산학협력교수, 송근목 대우건설 디지털건설부 과장, 장-루이 뤼까조 前 부이그 건설 프로젝트 디렉터 등이 연사로 참여합니다.
아울러 이번 화상 세미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이 대한민국 건설업계에 미친 영향 및 이로 인한 현장에서의 변화, 그리고 향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건설 현장의 모습에 대해 예상 해 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발표 후 질의응답 세션이 이어집니다.
본 세미나는 7월 9일 목요일 한국시간으로 17시 30분, 프랑스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에 개최됩니다.
이곳을 클릭하여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17:30 – 17:35 개회사
(한국 시간 기준) 세드릭 르그랑 (윤성운) / 한불상공회의소 소장
17:35 – 17:50 환영사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David-Pierre JALICON),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DPJ & Partners Architecture 대표
17:50 - 18:05 한국건설에 코로나팬데믹이 미친 영향 진단과 예측
이복남,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산학협력 교수
18:05 - 18:20 코로나가 가져온 건설현장의 어려움과 비대면 원격드론 관제시스템
송근목, 대우건설 디지털기술팀 과장
18:20 - 18:35 프랑스 건설인의 시각에서 본 한국 토목건설현장에서의 팬데믹 대응
장-루이 뤼까조 (Jean-Louis LUCAZEAU) / 전 Bouygues TP 프로젝트 디렉터
18:35 - 18:50 질의응답
*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련정보
날짜 2020년 7월 9일 목요일
시간 오후 5시30분~6시50분 (서울), 오전 10시30분~11시50분 (파리)
장소 줌 (Zoom) (화상 세미나 플랫폼)
언어 프랑스어 및 한국어 (동시통역 제공)
참가비 무료
*행사진행안내
- 참석자에게는 화상세미나 당일 접속링크가 이메일로 전달됩니다.
질의응답 세션의 경우 미리 작성 해 두신 질문을 w.kim(@)fkcci.com 으로 보내주시거나 세션 진행 중 채팅창에 직접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