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체육부 장관 "유로 2016, 경제효과 1.6조"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16)의 경제 파급효과가 약 1조6000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파트릭 카네르 프랑스 체육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유로 2016의 개최가 프랑스의 침체된 경제에 12억 유로(약 1조5969억원)의 효과를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테마별 이벤트

비바테크놀로지 2024

페어 & 컨퍼런스

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 Hall 1  •  파리

비바테크놀로지 2024

한불상공회의소, 전 세계 프랑스 상공회의소 최초로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이벤트, 비바테크 2024에 참여하다!

Share this page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Share on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