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농악, 프랑스 무대서 연일 호응

국가무형문화유산(제11-4호) 강릉 농악이 프랑스인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강릉농악팀은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가나(Gannat) 페스티벌에서 연일 현지인들의 호응을 얻으며 초청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는 “공연을 관람한 프랑스 현지인들이 특히 상모돌리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강릉 농악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한식체험과 단오등 체험,부채 만들기 체험 등도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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