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프랑스인가?

경제강국

프랑스의 경제성장률은 2014년까지 정체였지만 2017년 2.3%로 6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경제연구통계청(INSEE)에 따르면 2018년 6월 전망에서 프랑스 GDP가 2018년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코트라에 따르면, 전체적인 프랑스 경제성장 요소 중 건설 호조 및 기업투자에서 성장세가 이어졌으며, 유로화 환율이 소폭 상승하고 유가 상승폭 또한 소폭에 그쳐 프랑스 경제성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 또한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제성장률과 긍정적인 경제성장 요소와 함께 프랑스는 EU 시장의 중심 국가로서 독일 등 유럽 주요국과 더불어 막강한 투자환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억 6천만 소비자를 가진 프랑스는 자동차, 항공우주, 화학, 첨단산업 뿐만아니라 예술, 문화, 패션, 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

프랑스 시장은 ICT, 전기, 전자, 자동차 기술 등 혁신 제품에 대한 호응이 좋은 편이며 최근 스마트기기 제품 개발 분야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프랑스의 스마트기기 제품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약 7억 유로로 지속 성장하고 있어 우리 업체의 개발할 여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터넷 인프라가 확장됨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호응이 좋은 건강 및 의료 분야의 영향으로 의료 및 스포츠 관련 제품 및 분야 또한 프랑스 시장에서의 유망 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의 교역 규모는 2016년 83억 1,100만 달러로 4.9% 감소하였고, 2017년 87억 4천만 달러로 5.2%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5월 기준 41억2,59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9.0% 증가했습니다.

 

한-불 경제 교류

한국과 프랑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렵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우리나라 안보, 경제, 외교의 주요 협력 파트너이자 EU국가 중 우리나라의 제 5위 교역국이며 제 4위 한국 직접투자(FDI) 국가이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지난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통해 한-불 두 정상 간 교역, 투자, 교육, 문화 등 기존 협력 분야를 포함하여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방문 기간 중 열렸던 한국무역협회(KITA)와 프랑스 산업연맹(MEDEF International)이 공동 주최한 ‘한-불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의 기관 및 민간이 5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한국과 프랑스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와 협력이 더욱더 활발하게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코스메틱발레(화장품산업단지)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한국과 프랑스 양국 화장품시장 상호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밖에 한국무역협회와 프랑스산업연맹 간 ‘한불재계회의’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양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 간의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코트라(KOTRA)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양국 기업 간 투자 및 교류를 지원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양국 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한-불 경제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의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기업 간 사업 확장이 기대됩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한-불 경제 교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경제 포럼,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 유관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협력부 미션을 통해 한국 및 프랑스 기업의 비즈니스 정착과 프로젝트를 지원드립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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