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한국인 CEO 탄생…사장에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4월1일자로 현 영업본부장인 박동훈 부사장을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 최초의 한국인 CEO가 된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프랑수아 프로보 대표이사는 약 4년 7개월여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르노그룹 신임 경영위원회 멤버로서 르노 차이나 총괄 및 동펑르노자동차 사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Read more

테마별 이벤트

Share this page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Share on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