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운용, 산탄데르 등 손잡고 유럽인프라펀드 조성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산탄데르·웰스파고 등 세계적인 은행들과 손잡고 2700억원 규모의 유럽인프라대출 투자 펀드 조성에 나섰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이달 초 국내 보험사, 은행, 연기금 등을 대상으로 ‘유럽인프라대출 투자형 펀드’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펀드 조성에 나섰다. 펀드 조성 규모는 2700억원으로 예상 수익률은 연 5.5%다.
테마별 이벤트
교육
한독상공회의소 • 서울HRD Training Tuesday: B2B 영업전략 수립과정
다가오는 4월 30일, 한불상공회의소와 효과적인 영업 전략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점하세요!
페어 & 컨퍼런스
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 Hall 1 • 파리비바테크놀로지 2024
한불상공회의소, 전 세계 프랑스 상공회의소 최초로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이벤트, 비바테크 2024에 참여하다!
Share this page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Share on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