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총수, 현장 속으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윤·품질·안전’ 경영 3원칙으로 ‘창업 초심’ 잇는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창업 초심(創業初心)’으로 내세우며 임직원들과 쉼없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1946년 창업 회장님께서 당시로는 은퇴할 나이인 46세에 택시 2대로 사업을 시작해 열정과 집념으로 금호아시아나를 만드셨다”며 “이러한 열정과 집념은 창업정신으로 우리 그룹의 역사에 면면이 이어져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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