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 등 아시아 진출 ‘전진기지’”

‘코리안 드림’을 기대하는 해외 중소 패션업체들이 한국 패션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형태로 국내 진입을 희망하는 곳은 프랑스 태생 브랜드가 가장 많고 이태리,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주로 여성복과 잡화, 특종상품을 전개하는 업체들이다. 이들이 한국 패션시장을 공략 대상으로 삼은 가장 큰 이유는 자국 내수 침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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