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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프랑스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제1회 코리아 아티장 페어' 개최

현대백화점이 6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백화점에서 '제1회 코리아 아티장 페어'를 개최한다.


한불상공회의소에서 함께 참여한 이번 페어는 국내의 전통식품을 프랑스 등 유럽의 현지 백화점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의미있는 행사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인 '명인명촌'을 비롯하여 전통차를 제조하는 '쌍계제다', 전통 장류 전문 브랜드인 '종가장촌' 등 5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5개 식품기업은 현대백화점과 중소기업청 산하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운영비용을 지원하여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전통 된장, 발효식초, 한과 등 30여개의 전통식품을 전시, 시식 및 판매하고 발효식초 장인 김순양씨가 한국 발효식품의 특징과 레시피를 소개하는 시연회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페어는 현대백화점의 국내 최초 프리미엄 전통식품 육성 프로젝트인 '명인명촌'이 8년만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통식품은 수익을 내기가 어려운 생산 및 운영구조지만, 사회공헌 차원에서 별도 지원기금을 조성하는 등 장기적 관점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페어를 여는 라파예트 백화점은 프랑스 최고의 백화점 체인 중 하나로, 이 중 행사가 열리는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점'은 파리에서 최대 규모와 전통을 자랑하며 매년 3,000만명 이상의 고객이 찾는 매장이다. 이중에서도 식음료 전문관인 '구르메관'은 프랑스 고급 디저트 '피에르에르메', '메종드쇼콜라' 등 자국 프리미엄 디저트와 최신 먹거리로 채워져 있어 전세계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장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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