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아코르 앰배서더, 3·8 여성의날 배냇저고리 자선행사 펼쳐

3월8일 세계 여성의날을 맞아 국내 17개 아코르 앰배서더(풀만, 노보텔, 머큐어 이비스 등) 여성 리더 그룹 와그(WAAG) 호텔리어들이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싱글맘을 응원했다. 9일 아코르 앰배서더에 따르면 와그 매니저급 이상 간부 80여명이 8일 개관 1주년을 맞은 이비스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에서 '싱글맘을 위한 배냇저고리 만들기' 자선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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