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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주력하는 한국

 L'USINE NOUVELLE 11월 13일자

 

4차 산업혁명에 주력하는 한국

한국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 하에 외국인투자주간을 개최했다.

 

 

Marion Garreau                                                                           marion.garreau@usinenouvelle.com

 

한국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선도’ 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외국인투자주간을 개최했다. 김영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개회사에서 ‘한국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의 리더가 되는 나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행사의 개막을 알렸다. 이는 올해 5월, 새롭게 선출된 문재인 정부의 모토이기도 하다.

이날 개막 행사에서는 핵심 기술, 인공지능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분야들이 가져올 경제 효과에 대한 다양한 발표도 함께 진행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의 김지원 서기관은 4차 산업혁명은 앞으로 경제적 경쟁을 바꿀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정보를 분석하고 생산하는 에코시스템, 고용 구조뿐만 아니라 삶의 환경과 방식 그리고 건강과 도시, 정보의 보안에 근거하여 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80만 일자리 창출 목표

서울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현재부터 2030년까지 특히 소프트웨어 기술자와 정보 분석가와 같은 과학 기술 정보통신 분야에 8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와 4천3백억원의 경제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주간 행사에 참여한 다비드-피에르 잘리콩(David-Pierre Jalicon) 한불상공회의소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현재 한국에서 불고 있는 사회적인 현상이다. 5년마다 한국 정부는 경제, 사회 혹은 문화와 같이 모든 영역에 걸쳐 영향력있는 테마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노력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모토들은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되어준다.”라고 현재 한국 정부의 노력을 분석했다.

 

4차 산업혁명의 위원장이자 서울대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노규성 공동 위원장은 현재의 변화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한국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였으며 한국은 R&D 투자(국내 총 생산의 4.23%, 2015년) 뿐만 아니라 반도체와 휴대폰과 같은 과학기술 정보통신 분야를 개발시키기에 가장 매력적인 나라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인공지능 분야의 약세

한국의 약세로는 현재 인공지능 그리고 사물인터넷과 같은 핵심 기술을 담당하는 회사가 거의 없으며 이 분야의 전문가들의 부재를 손꼽을 수 있다. 이는 미국과 비교했을 때 같은 분야에서 2.2년이 뒤쳐진 속도이다.

교육 및 전문 인재양성 관련 연구 기관에 따르면, 현재부터 2020년까지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요구를 충족시켜줄 28,000명에 해당하는 전문 인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고안하기 위해 독일의 인공지능 중앙 연구원(DKFKI)의 크리스티안 헤이에르(Christian Heyer)와 일본 와세다 대학의 연구원인 유키코 푸카가와(Yukiko Fukagawa)가 초대되어 도쿄의 Connected Industries와 급진적인 사회 5.0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2020년까지 2만개의 스마트 공장 설립 목표

스마트 공장의 설립은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분야이다. 이전 정부에서 이미 2020년까지 2만개의 스마트 공장 설립을 목표 설정한 후 힘차게 추진 중이다. 서울 인근 도시인 용인에 위치한 신성 E&G는 스마트 공장 분야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태양 전지판, 공기정화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전문화된 이 중소기업은 내부적으로 개발한 태양 전지판과 보존 시스템에 의한 에너지의 자율성, 내부적으로 개발한 무인 반송차 그리고 MES 소프트웨어로 실시간 자동화 및 작동이 가능한 생산 방식이라는 위 세 가지 기술력에 의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 공장 계획이라는 이름하에 정부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유럽의 4.0 산업에 비교해 3-5년 지체

오동훈 신성 E&G 상무는 “한국의 산업이 유럽에 비해 스마트 공장 설립 및 개발에 있어 3년에서 5년 정도 뒤쳐져 있다. 이는 과정의 기술적 최적화를 제안하는 기업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기술의 수입은 비용이 매우 높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정부에서는 자사와 같은 기업이 자체적인 해결점을 찾을 수 있게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많은 타 기업들이 영감을 받기위해 자사 공장에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삼성과 엘지와 같이 한국 고용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기업들이  해외의 제네럴 일렉트릭 혹은 지멘스와 같이 기술의 최적화 산업 부분에 진입한다면 한국의 중소기업들에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울랄라랩과 같은 회사가 시장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안양에 위치한 울랄라랩은 창조적인 경제와 혁신적인 기술로 윔팩토리를 개발했다.

 

100% 자체 기술력

원리는 간단하다. 고객이 시작 키트를 작동시켜 기계의 네 가지 (습도, 진동, 온도 그리고 인접성) 종류의 장치를 설치하면 정보들이 울랄라랩의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된다. 이후에 인공지능과 최상의 가능성을 근거로한 알고리즘 통해 분석 결과가 제시된다. 100% 국내에서 개발된 이 기술은 벌써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위치한 나이키, 아이다스와 같은 기업들 뿐만 아니라 십여개의 국내 중소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새로운 산업혁명에서 국내 기업들이 주요 리더의 자리에 진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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