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한불상공회의소

한불 경제 협력의 새 장,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프랑스 기업인 협회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3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 센터에서 프랑스 기업인 협회(MEDEF International), 프랑스 대사관 비즈니스 프랑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고위급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 정·재계 주요 인사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회장, 프랑스 기업인 협회 프레데릭 산체스 회장, 프랑스 기업인 협회 프랑수아 자코 한불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양국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미래지향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협약 체결은 양국 관계를 장기적으로 공고히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한불 경제 협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관 공동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프레데릭 산체스 회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프랑스 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조율이 필수적임을 역설하며, 프랑스 기업인 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했다. 

프랑수아 자코 위원장 역시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프랑스 기업의 한국 진출을 돕기 위한 실무적 협력과 민첩한 대응의 중요성을 거듭 확인했다.

이후 진행된 ‘한국 비즈니스 가이드’ 토론 세션에서는 필립 리, 줄리앙 에르보, 제랄드 마스네, 이다 도시,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등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이사진이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한국 시장 안착을 위한 신뢰 구축 방안과 문화적 이해 등 실전에 바탕을 둔 통찰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 성과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프랑스 기업인 협회 간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비즈니스 사절단 파견, 포럼 개최, B2B 미팅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프랑스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양국 경제 교류 체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정성 어린 조찬을 후원한 브리도와 카페 리샤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가 한불 양국 간 소통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가교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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