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바스티유데이 : 뮤직 콘서트 라인업

• 9:00-9:30 pm: 샹송제이 콰르텟 (vocal 샹송제이, piano 임정원, bass 최은규, drums 이민구)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한 보컬 이지수는 샹송의 감미롭고 섬세한 멜로디와 가사에 매료되어 프랑스 노래, 샹송과 사랑에 빠졌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음악적 재능과 프랑스에 대한 사랑으로 샹송 공연을 시작하게 되었고, 여러 콘테스트에서 수상하며, 현재 한국에서 샹송 프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전문 보컬리스트의 리드 하에 피아노 임정원, 베이스 최은규, 드럼의 이민구가 함께 하는 콰르텟은 바스티유데이에서만 볼 수 있는 조합이다.   

샹송제이 (@chanson.j) • Photos et vidéos Instagram 

https://blog.naver.com/dior_sa/2220918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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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11:10 pm: 에모시

에모시는 펑크/디스코 음악을 들으며 자란 프랑스-인도네시아 프로듀서이자 DJ로 헤비일렉의 영향을 받아 서울 전역에서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emosi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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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 pm-12:10 am: 수헤르 찬디

극동아시아의 메가시티, 서울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황마술사 수헤르 찬디. 그녀의 일렉트로닉 황마술은 고향 사람들이 깊이 우려낸 사골에 자신이 직접 세계를 여행하며 수집한 향신료를 첨가해, 과거를 되살리고 현재를 비트는 선율을 창조한다.

https://www.instagram.com/suher_ch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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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1:10 am: DJ 메셩 샤통

DJ 메셩 샤통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프랑스 DJ이다. 디스코부터 펑크, 라틴, 아프로, 하우스와 테크노까지! 어떤 비트든 눈앞에서 선보일 것이다.  

https://www.instagram.com/dj_mechant_ch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