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 북미서안에 1만8천TEU급 컨선 6척 배선

프랑스선사 CMA CGM이 아시아와 북미서안을 잇는 서비스에 1만8천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투입한다. 시기는 5월말부터다. CMA CGM의 이번 결정은 미국 및 전세계에 시장에의 전략적 성장과 선대 최적화 목적과 일치한다. 18,000만TEU급 컨테이너선 6척은 중국/북미 서비스인 '펄 리버 익스프레스(Pearl River Express)에 투입된다. 이들 선박은 대탐험가의 이름을 딴 <부갱빌>호, <케르 겔른>호, <게오르그 포르스터>호, <바스 쿠 다 가마>호 <CMA CGM 정화> 및 <CMA CGM 벤자민 프랭클린>호다.

Read more

테마별 이벤트

Share this page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Share on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