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에너지 위원회, 한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트렌드와 미래 전망 논의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에너지위원회는지난 7월 8일(수), 한·불 비즈니스 커뮤니티 회원들을 초청해 국내 에너지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행사는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에너지위원회위원장인뱅상불랑제(Vincent Boulanger) EDF 리뉴어블스코리아대표의환영사로시작됐다. 불랑제 위원장은 한국과 프랑스가 에너지 전환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공동 대응하려면 양국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파트너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글로벌에너지컨설팅기업우드맥켄지(Wood Mackenzie)의 정윤식 리서치 애널리스트가 발표 연사로 나서 현재의 시장 역학 관계와 에너지 수요 전망, 그리고빠르게변화하는정책환경을다각도로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 트렌드의 변화와 기술 발전, 정부의에너지정책목표가국내전력시장의지형을어떻게바꾸고있는지짚어보고, 이 과정에서 열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이번회의에서는한국전력시장의장기전망과함께업계최대관심사인▲에너지 안보 ▲인프라구축▲신재생에너지 보급 ▲그리드유연성확보등핵심의제를폭넓게논의했다. 참가 기업들은 한국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겪을 도전 과제를 점검하는 한편, 새로운시장가능성을확인했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에너지위원회는앞으로도양국에너지분야의주요이해관계자들이통찰을나누고강력한네트워크를형성하는핵심플랫폼역할을지속할계획이다. 위원회는 정기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미래에너지산업과녹색성장의방향성을제시하는데기여하고있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이번행사에서활발하게의견을나눠준모든참가자에게깊은감사를전하며, 향후 열릴 위원회 모임에도 회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