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상공회의소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비즈니스 프랑스, 한불 경제협력 지평 확대 위해 맞손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프랑스 무역투자진흥청(Business France)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기점으로 양국 경제 협력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4월 2일 서울에서 열린 이번 고위급 면담에는 프랑스 경제 사절단과 함께 방한한 루이 마르게리트 프랑스 무역투자진흥청 대표와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회장(DPJ & 파트너스 아키텍쳐 대표)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 내 프랑스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고 역동적인 양국 경제 관계를 주도해 온 두 기관의 견고한 공조 체제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글로벌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한불 비즈니스 핵심 채널 역할 강화

양 기관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한불 비즈니스의 핵심 채널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수교 140주년, 상공회의소 40주년 맞아 경제 협력의 전기 마련

올해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설립 40주년이자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다. 양 기관은 이러한 상징적 모멘텀을 활용해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한 차원 높게 심화하고, 프랑스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회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가 한불 경제 주체들을 잇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핵심 플랫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프랑스와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 경제를 잇는 구심점으로서 전문적인 비즈니스 서비스와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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