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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2026년 첫 F&B 위원회 개최, 한국 식품 시장 전략 공유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는 2026년 4월 21일 회의실에서 올해 첫 식품음료(F&B)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설립 40주년을 맞아 한국 내 프랑스 비즈니스 발전을 지원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2018년 설립된 식품음료 위원회는 프랑스구르메 로뮈알드 피에테르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문가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소냐 샤이예브 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와 로뮈알드 피에테르 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농축산물 데이터 플랫폼 트릿지(Tridge)의 차유진 전략 정보 총괄이 한국 식품 시장 트렌드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소비자 기대 변화, 인플레이션 압박, 프리미엄과 가성비의 양극화, 인구 구조 변화, 간편식 선호 및 건강 대안 음료에 대한 관심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와인, 버터, 크림, 아이스크림, 치즈 등 한국 내 수요가 높은 프랑스 수입 품목의 위상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동향과 사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서울 푸드 페스티벌, 바스티유 데이 행사, 코엑스 푸드위크 참여 등 올해 예정된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프랑스 식품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