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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바스티유 데이] 프랑스와 한국간 차세대를 발견하다: Episode 6

[2021 바스티유 데이] 프랑스와 한국간 차세대를 발견하다: Episode 6 한불상공회의소(FKCCI)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주최하는 "France Korea Next Generation" 시리즈의 여섯 번째 영상을 공개합니다.

[2021 바스티유 데이] 프랑스와 한국간 차세대를 발견하다: Episode 6 한불상공회의소(FKCCI)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주최하는 "France Korea Next Generation" 시리즈의 여섯 번째 영상을 공개합니다. 
3명의 젊은 프랑스 기업가, 바테레미, 수카이나 그리고 제이크가 들려주는 한국에서의 여정과 열정의 스토리, 지금 함께 들어 볼까요? 

 

바테레미 그로

바테레미(29세)는 한국에 산 지 벌써 7년 이상이 되었다. 그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한국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 덕에 그는 ECM 그룹에서의 근무를 위한 V.I.E를 취득할 수 있었다. ECM은 자동차, 항공, 반도체, 원자력 등, 다양한 산업의 열처리 응용 분야를 위한 산업용 퍼네이스 전문 프랑스 제조업체이다. 바테레미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ECM 그룹의 한국 영업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의 빠른 적응력과 국내 산업 규정에 대한 이해도 덕분에 ECM은 현대를 위한 두 번째 주요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한국 기업들의 고부가가치 기술 제품에 대한 관심도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고자 하는 젊은 프랑스인 기업가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카이나 메지디

수카이나 메지디(28세)는 한국에서 거의 5년 동안 살았습니다. 갭 이어동안 한국을 발견한 그녀는 엔지니어로 졸업한 후 한국으로 이주하여 기술 분야에서 여러 직책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포라에서 IT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아시아, 아시아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웠고 기술과 과학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녀에게 한국은 도전을 하고 안전지대에서 벗어나기에 가장 좋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한국인은 회복탄력성이 뛰어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하는 데 익숙합니다.

 

제이크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제이크(35세)는 꿈을 이루기 위해 2015년 10월 한국에 처음 오게 되었다. 서울에서 그는 기술 스타트업 기업에서 전략과 비즈니스 개발 이사로 근무했다. 몇 년간의 직장생활 이후 더 도전적인 목표를 계획하던 중 그는 기업가가 되기로 결정했으며, 한국에 열정이 있는 프랑스인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교육 자료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블로그 koreandream.fr과 팔로워가 115,000명인 유투브 채널 The Korean Dream을 운영하며 자신을 경험을 공유하고 그와 같은 "코리안 드림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그는 프랑스와 프랑스어에 열광하는 한국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Check the French Embassy's YouTube channel: www.youtube.com/user/InstitutFrancaisKR

Check Jake's Youtube channel: www.youtube.com/c/ThekoreandreamFr

Check out the FKCCI's YouTube channel: https://www.youtube.com/user/TheFKCCI

 

Useful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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