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상공회의소

한–프랑스 관계 –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국빈 자격으로 한국 방문 예정

4월 2일부터 3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하여 서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4월 3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프랑스와 한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여러 양해각서(MOU)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무역과 투자, 인공지능(AI), 양자 기술, 우주, 원자력 에너지 등 주요 전략 분야를 비롯해 과학기술, 교육,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방문은 마크롱 대통령이 2017년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며,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으로는 10여 년 만에 이루어지는 방문입니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은 2025년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회동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 간 세 번째 대면 회담이 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프랑스와 한국이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양국은 1886년 프랑스와 조선 간 체결된 「우호통상항해조약」을 통해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수립했습니다.

프랑스와 한국 간 경제 협력을 지원하는 주요 플랫폼인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는 이번 국빈 방문과 관련된 주요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한–프랑스 관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번 방문과 관련된 다양한 이니셔티브, 회의 및 행사에 대해 추가 정보를 곧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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