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한불상공회의소

프렌치 테크 서울 출범 10주년…한-불 혁신 생태계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 우뚝

한-불 양국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의 가교 역할을 해온 ‘프렌치 테크 서울(La French Tech Seoul)’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국 스타트업, 대기업, 투자사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핵심 인사 100여 명이 집결해 지난 10년간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비즈니스 프랑스(Business France), 프랑스 대외무역 자문관(CCE), 창업진흥원(KISED)이 공동 파트너십을 통해 마련했다. 특히 프랑스 측의 브루노 보넬(Bruno Bonnell) ‘프랑스 2030’ 투자 사무총장, 줄리 위게(Julie Huguet) 프렌치 테크 국장을 비롯해 한국의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보 등 양국의 정·재계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스타트업 지원과 국경을 넘는 파트너십 강화 등 미래 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프랑스 로봇 유니콘 기업인 ‘엑소텍(Exotec)’과 한국의 ‘CJ’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는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업 모델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브루노 보넬 사무총장은 “오늘날 한-불 양국의 혁신은 엑소텍과 CJ의 사례와 같은 구체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실질적인 동력을 얻고 있다”며, “글로벌 무대로의 사업 확장과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양국 간의 긴밀한 국제적 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념 케이크 커팅식으로 대미를 장식한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양국의 미래 지향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향후에도 양국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허브로서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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