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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프랑스 경제, 한국 경제에의 시사점' 좌담회 개최

La Fédération des Industries coréennes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 - FKI) s'intéresse aux politiques économiques en France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혁으로 부활한 프랑스 경제, 한국 경제에의 시사점’ 전문가 좌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을 비롯해 김도훈 서강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홍성민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참석해 프랑스의 경제개혁 비결을 통해 국내 경제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개혁 성과로 주제 발표를 한 홍성민 동아대 교수는 "‘일할 의지가 있는 사람은 정부가 적극 돕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개혁의지를 표명하며 노동개혁·철도개혁·부유세 폐지 등 과감한 개혁을 추진했다"면서 "국민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도훈 서강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는 프랑스의 경제개혁의 성공요인으로 정책 추진과정에서 국민들과 소통하고 절충과 타협을 통해 개혁을 이끌어 낸 점, 대통령의 행정·경제 분야 풍부한 경험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프랑스의 개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무거운 규제에 의해 방해받고 있는 잠재적 한국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인 신호가 된다"고 밝혔으며, 홍성민 동아대 교수는 스테이션 F 모델을 불러 일으켜 스타트업 분야에서의 교류에 대한 열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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