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한불상공회의소

프랑스 뷰티 전문가단,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방문… 한국의 혁신 기술과 만나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가 지난 10월 23일 프랑스 뷰티 산업 전문가 사절단과 동행해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방문, 한국의 혁신적인 뷰티 기술을 조명하고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을 지원했다.

스킨케어, 원료, 뷰티 디바이스, 패키징 등 뷰티 산업 전반의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청주오송컨벤션센터(OSCO)에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 바이어와 유통업자들이 한국 뷰티 시장의 다양성을 직접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최적의 장이 되었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이번 사절단 운영과 B2B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 시장의 전문성과 한국의 우수한 제품, 기술, 노하우를 긴밀히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8개 기업의 참여

한류 스킨(Hallyu Skin), IKWHIA, 제주 스킨(Jeju Skin), KAHNG, K-Youty, MY-KARE, 누드 바이 하우스 오브 뷰티(NÜD By House of Beauty), 리비에라 코스메티크(Riviera Cosmétiques) 등 뷰티 산업 내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8개 프랑스 기업이 이번 사절단에 참여했다.

스킨케어, 제품 셀렉션, 유통, 전문 교육, 뷰티 케어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지닌 이들 기업은 상호 보완적인 관점에서 이번 엑스포를 찾았으며, 프랑스와 한국의 뷰티 기업들을 잇는 다채로운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제품 탐색부터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까지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회 참관과 더불어 엄선된 한국 뷰티 기업과 프랑스 바이어·유통사 간의 B2B 매칭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참가단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시장 수요를 논의하며 잠재적인 소싱 및 유통 파트너십을 모색했다.

또한 국내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 뷰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사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한·불 뷰티 파트너십의 든든한 조력자

앞서 지난 10월 22일 열린 '프랑스를 통한 유럽 시장 진출: K-뷰티의 관문' 컨퍼런스와 더불어, 이번 사절단 방문은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브랜드와 한국 파트너를 찾고자 하는 프랑스 전문가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뜻깊한 기회가 되었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이처럼 유기적인 활동을 통해 한·프 양국 뷰티 산업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국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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