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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새로운 스시 카운터와 위스키 바로 식사 경험을 혁신하다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3층에 위치하여 일식 전문 셰프의 세심한 손길로 정갈한 요리를 선보이는 미오는 계절의 생기를 머금은 듯 탁 트인 시야와 단정하게 정돈된 스시 카운터로 리뉴얼하였다. 오픈된 주방이 한눈에 들어오는 다이닝 공간이 미각과 시각이 모두 즐거워지는 순간을 선사한다. 이처럼 오마카세에 더욱 특화된 공간과 분위기로 달라진 미오에서 최상의 한국 식재료와 일본 요리의 테크닉의 마리아주로 한층 더 높은 퀄리티의 일식 퓨전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맛의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아주는 사케 페어링이 잠들어있던 미각을 일깨운다. 미오는 새로운 스시 카운터에서 더욱 특색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위스키 바 ‘오드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 바 ‘라티튜드32(Latitude32)’는 파리지앵 감성의 고급스러운 스피크이지바로, 압도적인 스카이라인 뷰와 감각적인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최근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라티튜드32는 프리미엄 위스키와 함께 감각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위스키 바 ’오드비(Eau de Vie)’를 새롭게 선보인다. 프랑스어로 ‘생명의 물’이라는 뜻의 오드비는 그윽하고 진한 분위기에 화려한 위스키 라인업, 바텐더의 섬세하고 탁월한 추천이 더해져 전세계 프리미엄 위스키가 가진 풍미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다. 32층 아래에서 펼쳐지는 도심의 반짝이는 야경이 위스키의 진한 향을 더욱 깊은 풍미로 인도한다. 사랑하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 오거나, 핑거 푸드, 스몰 플래터와 같이 1인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곁들이며 혼자 위스키를 즐기고 싶은 날 편하게 찾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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