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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라이프 스타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서울에 개관하다

[Translate to Coréen:]

국내 첫 프렌치 럭셔리 호텔, 프랑스 라이프 스타일의 대사로서 한국에 그랜드 오픈

아코르그룹이 운영하는 최상급 호텔 브랜드 소피텔이 국내 처음으로 30일 서울 잠실에 그랜드 오픈을 했다. 도심의 활기를 머금은 잠실에 위치하며 쇼핑, 비즈니스는 물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과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소피텔 브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드 레지던스와 호텔이 한 건물에 위치하는 콤플렉스로, 호텔 객실과 서비스드 레지던스에서 모두 '프랑스적인 삶'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가스 시먼스(Garth Simmons) 아코르 동남아시아, 일본, 한국의 CEO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높은 도시 중 하나인 서울에 모던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소피텔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5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소피텔 브랜드가 2천 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에 상륙하게 되는 것"이라며, "소피텔은 정통성, 친근함, 웰빙을 갖춘 모던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로 새롭게 문을 여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역시 전통과 어우러진 활기찬 서울의 럭셔리와 현대적인 프렌치 시크의 조합을 제시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시설은 403개의 호텔 객실과 160개의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갖췄으며, 특히 석촌 호수가 선사하는 아름다운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객실을 구상했다. 32층 클럽 밀레짐에서는 프라이빗 체크인, 조식, 스낵 및 이브닝 칵테일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피텔 피트니스는 피트니스 시설과 25m 규모의 수영장, 어린이 수영장과 야외 월풀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은 석촌 호수 전망을 바라보며 운동과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소피텔 스파 바이 보떼 비알은 2개의 커플 스위트를 운영하며 5개의 호화로운 트리트먼트 룸에서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미팅, 프라이빗 이벤트, 그리고 결혼식을 위한 3개의 컨벤션 공간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소피텔은 개관을 기념하며 ‘봉쥬르 소피텔 !(Bonjour Sofitel) !  패키지를 운영한다. 석촌 호수의 전망을 자랑하는 럭셔리 레이크 룸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와 페메종 레스토랑을 경험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이 포함된다.

 

그랜드 오프닝 세레모니를 유튜브로 참여하려면 : www.youtube.com/watch?v=8bGCw20a3Ao

버츄얼 호텔 투어를 유튜브로 참여하려면: www.youtube.com/watch?v=KVdFkG36L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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