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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포커스 | 비즈니스]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인수 완료…유럽 영업망 대폭 확대

셀트리온이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제약·헬스케어 전문 기업 지프레 합병 절차를 마무리 짓고, 프랑스를 필두로 유럽 전역의 영업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12년 설립된 지프레는 프랑스 전역에 9000여 개 약국과 800여 개 병원 유통망을 확보한 유력 헬스케어 기업이다. 기존 유럽 병원 중심 직판 체계를 갖춘 셀트리온은 이번 인수를 통해 현지 로컬 약국망까지 품으며 탄탄한 상호 보완적 판매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셀트리온은 지프레의 현지 유통망을 십분 활용해 주력 제품인 바이오시밀러와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여기에 케미컬 복제약과 일반 헬스케어, 기능성 화장품인 더모코스메틱 제품군까지 프랑스 시장에 순차적으로 공급망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합을 두고 셀트리온의 탄탄한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과 지프레의 오랜 현지 영업 인프라가 맞물린 한·불 보건의료 산업 협력의 대표 모범 사례로 꼽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유럽 타 국가로도 동일한 직판 공략 모델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Seoul Economic DailyThe Korea Times, (2026년8월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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