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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벚꽃향 머금은플라워 칵테일 ‘풀 블룸’ 선보이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벚꽃향 머금은플라워 칵테일 ‘풀 블룸’ 선보이다

한불상공회의소 회원사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호텔 21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레스토랑 ‘닉스(NYX)’에서 벚꽃향을 녹여 봄의 청취가 가득한 ‘풀 블룸(Full Bloom)’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풀 블룸은 은은한 핑크색이 특징인 벚꽃 컬러 증류주 위에 하얀 거품과 레몬 슬라이스가 올라가 있어 마치 봄의 벚꽃이 만개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텍스쳐를 자랑하는 테킬라 1800 크리스탈리노(1800 Cristalino)를 베이스로 꽃 리큐르인 생 제르맹(S.T Germain)도 함께 어우러져 은은한 벚꽃향은 물론, 새콤하면서도 달지 않은 자몽맛으로 마무리되어 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최상층에 자리잡은 ‘닉스’는 낮에는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푸른 포레스트 뷰를 즐길 수 있으며, 저녁에는 반짝이는 이브닝 불빛과 함께 은은한 무드의 바&레스토랑으로 변신한다. 봄 벛꽃이 만개하는 4월, ‘닉스’가 선사하는 플라워 칵테일 ‘풀 블룸’과 함께 잊을 수 없는 봄 시즌의 추억을 만들어볼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힐튼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업스케일 풀서비스 호텔 & 레지던스 브랜드로 초록빛 자연 사이 흐르는 탄천 인근에 자리 잡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경기 남부 최초의 5성급 호텔이다. 432개의 호텔 객실과 170개의 레지던스 객실을 포함한 총 602개의 안락한 객실, 모던한 올 데이 다이닝 ‘데메테르(Demeter)’ 레스토랑과 ‘닉스(NYX)’ 바를 갖춰 고객이 머무는 모든 순간 속에서 브랜드의 시그니처 더블트리 쿠키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편안함을 전달한다. 목적이 있는 여행(Travel with Purpose)의 일환으로 지구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을 호텔 루프탑에서 직접 양봉해 고객들과 따뜻한 가치를 나누고, 친환경 어메니티를 선보이며 사회적 가치에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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