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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페스티벌 2026’ 잠수교 피크닉서 프랑스 미식 브랜드 대거 선보여

지난 5월 30일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열린 ‘서울푸드페스티벌 2026’의 대표 프로그램 ‘잠수교 피크닉(Picnic on the Bridge)’에서프랑스의대표적인식음료기업들이대거참여해한국소비자들의눈길을사로잡았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수의 프랑스 미식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소개했다고 전했다.

한강을 배경으로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린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잠수교 피크닉’은 서울의 상징적인 공간을 미식과 문화, 그리고 세계 각국의 맛을 교류하는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하루 동안 프리미엄 시식회와 다채로운 미식 체험을 즐기며, 국내외 유수 브랜드 및 생산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식음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노하우를 자랑하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의 회원사 및 파트너사들이 대거 참여해 프랑스 미식의 정수를 선보였다. 참여 브랜드로는 앤드로스(Andros), 본마망(Bonne Maman), 카페 리샤르(Cafés Richard), 클레망포지에(Clément Faugier), 프랑스 구르메(France Gourmet), 라이타(Laïta), 라 벨 일루아즈(La Belle-Iloise), 르무니에(Le Meunier), 올리비에앤코(Oliviers & Co) 등이이름을올렸다.

이들 기업은 최고급 커피와 수제 해산물 특산품부터 전통 밤 가공품, 프랑스 전통 치즈 및 유제품, 과일 가공품, 지중해식 프리미엄 식자재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식문화의 다양성과 우수한 품질을 증명해 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자와 미식가들이 정통 프랑스 제품을 직접 맛보고,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아울러 프리미엄 글로벌 미식에 대한 한국 시장의 높은 관심과 함께, 프랑스 식음료 제품이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거두고 있는 성공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이번 ‘잠수교 피크닉’과 같은 대외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기업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프랑스 식음료 산업의 풍요로움과 혁신성, 그리고 고유의 장인정신(savoir-faire)을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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