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한국의 헬스케어 환경을 탐색하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프랑스 상호부조회(Mutualité Française) 대표단 세미나

2026년 2월 23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는 서울 사무국에서 프랑스 상호부조회(Mutualité Française) 대표단을 맞이하여, 한국의 보건의료·보험·사회보장 제도를 주제로 한 일주일간의 세미나 개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은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과 라파엘 리(Raphaël Lee) 참사관의 한국 거시경제 개요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오춘희 박사(대한간호협회)가 한국 의료체계의 구조와 주요 과제에 대해 발표하며 참가자들에게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 내 프랑스 기업의 현황과 비즈니스 환경의 주요 특징에 대해 실질적인 관점을 공유했습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문혜정 박사(보험연구원)가 최근 한국 보험제도의 변화와 동향을 분석했으며, 바이오메리외 코리아(BioMérieux Korea)의 기업 사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관 및 학계 관계자들과의 교류 세션과 더불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이사진 및 한불 비즈니스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참석한 네트워킹 만찬도 포함되었습니다.
2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보건의료 및 사회보장 분야에서 한불 양국 간의 대화를 심화하고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