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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상공회의소, 외국인투자가 자문그룹 간담회 참여

지난 11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국인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외국인투자가 자문그룹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국인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외국인투자가 자문그룹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불상공회의소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회장과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 파스칼 로빈 대표이사를 포함한 외국인투자기업, 주한 외국상의, 등 관계 부처 등이 간담회에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투기업이 국내에서 겪게 되는 비즈니스적 이슈를 안건으로 인증 문제 완화 및 비관세 장벽의 완화 등, 정부의 지원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랑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주한 외국상의 대표들은 외투기업들의 어려움을 정부가 적극 해소해 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 관련해서 외투기업들은 가정용 제품의 인증 부담 완화와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한불상공회의소와 국내 프랑스 비즈니스 커뮤니티는 특히 에너지, 탄소, 환경, 및 건강 관련 산업에 대한 이슈를 강조했다.  프랑스 기업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린에너지, 탄소 비용, 및 상수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모든 산업분야에서 프랑스 기업들은 국내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한국과 프랑스 양국 간 환경 정책 방향과 이행의 상이한 기준으로 인해 진행이 다소 더뎌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세계 경제의 회복과 공급망 불안정의 극복을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외국인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투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또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통해 공식화한 국내 탄소중립 목표가 새로운 사업의 기회이자 탄소 저감 기술 개발과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외투기업들이 투자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투자 규모는 11월 기준 218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연간 실적인 207억 5천만 달러를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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