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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상공회의소, 서귀포시에서 열린 CFI 2030 제주 1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해 전기 자동차에 대한 향후 방안 토론 및 협력 MOU 체결

[Translate to Coréen:] FKCCI signs cooperation agreement and discusses the future of electric vehicles at international expo in Jeju

지난 5월 2일, 한불상공회의소는 서귀포시 부영호텔에서 개최된 CFI 2030 제주 10주년 기념행사 및 한국-EU EV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도와 세계전기차협의회(GEAN)이 주최하고 제9회 국제전기차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및 제주CFI가 주관했다.

 

CFI 2030 제주 10주년 기념행사의 오프닝 이후, 윤순진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의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프로젝트 추진과 비전’,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대사의 ‘글로벌 탄소중립 한-EU 기후변화 대응’,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의 ‘제주도 CFI 2030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등 기조발제가 이어졌다.

 

한국-EU 전기자동차 산업과 상호적 협력에 관한 기념행사의 두 번째 파트에서 한불상공회의소 세드릭 르그랑 대표와 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 대표는 전기자동차 산업에서 한국과 유럽이 추구하고 있는 시너지에 관련된 주제를 소개했다.  세드릭 르그랑 대표는 특히 EU 전기자동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세드릭 대표는 2021년 1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유럽이 전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 시장의 핵심시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전기자동차는 유럽 혹은 국내 브랜드의 전기자동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VW 그룹은 2021년 전기자동차 시장의 25%를 차지했으며, 동일한 해에 현대와 기아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 중 하나이다. 더 나아가 유럽 전기자동차 시장은 전기자동차 구매에 대한 우대 및 제로탄소배출 도시 개발 등, 정부의 다양한 정책에 의해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원재료의 부족과 산업적 병목현상을 막기 위한 글로벌 공급망 체인을 위한 국제적 협력이 무엇보다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한불상공회의소는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조직위원회(IEVE)와 함께E-모빌리티와 그린에너지 관련 사업의 도약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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