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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CCI 업데이트 | 정치 – 대한민국 시민들, 2026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에 맞서 평화적 저항을 실천한 대한민국 시민들이 2026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공식 추천되었다. 국제정치학회(IPSA) 전·현직 지도부를 포함한 정치학자들은 지난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 시민들을 ‘시민집단(Citizen Collective)’으로 지칭하며 추천서를 제출했다.
이번 시민 운동은 전국 각지, 특히 국회 앞에 집결한 시민들이 흔든 응원봉의 모습에서 착안해 ‘빛의 혁명’으로 불리고 있다. 시민들의 즉각적인 집결과 평화적 저항 속에 국회는 계엄 선포 6시간 만에 해제를 의결했으며, 이후 몇 주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평화 시위가 지속되었다. 법원은 해당 계엄 선포가 위법하고 위헌적임을 판결하며 시민들의 저항권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정치학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비폭력적 시민 참여와 민주주의 회복력을 보여준 강력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의영 교수는 “전 세계는 대한민국이 시민들의 주도적 역할 아래 수개월 만에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과정을 목격했다”고 이번 추천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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