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포커스 | 비즈니스] 르노코리아, 전국 사후관리(AS) 서비스망 대폭 확대

르노코리아가 전국 사후관리(AS) 서비스망 확충에 속도를 내며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르노코리아는 전국 365개 서비스센터와 146개 부품 대리점을 가동 중이다. 체계적인 부품 공급망과 디지털 정비 시스템을 앞세워 부품 공급률 역시 93%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정비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적이다. 일반 정비 인력과 고난도 전문 진단 인력인 코텍(COTECH)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르노그룹 공인 인증 기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정비를 위한 ‘E-테크(E-Tech)’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본사의 최신 정비 노하우를 국내 현장에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단순 완성차 판매에 그치지 않고 사후 서비스와 기술력 전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양성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는 프랑스 기업들의 현지화 전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르노코리아의 이번 행보가 급변하는 국내 자동차 시장 흐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다진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출처:  The Korea Times - August,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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