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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위원회 - 2019.04.

2019년 4월 19일에 열린 이노베이션 위원회는 전 중소기업청 청장이자 현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 주영섭 석좌교수를 초청하여 제4차 산업혁명과 기업 혁신을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관심은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회장에 의해 처음 발표된 후 현재까지도 뜨겁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4차 산업혁명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을까요?

전 중소기업청 청장이자 현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 석좌교수인 주영섭 교수는 오찬 형식으로 진행된 본 위원회에서 해당 질문에 대해 핵심 포인트로 설명하였습니다. “산업혁명의 이러한 혁명은 디지털 장치들과 물리학적이고 사람과 연관된 환경들을 하나로 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20세기 후반에만 해도 자동화 시스템과 대량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이를 넘어 네트워크, 초연결 그리고 매스 커스토마이제이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는 이어 “이러한 변화들은 신속함과 유연성이 척도가 되어 맞춤 생산과 소비를 지향하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초점을 두지만 동시에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출현과 같이 새로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기업들의 경우 빅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한국은 2022년까지 9개의 핵심 기술 개발과 3만 개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은 특히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스마트그리드 등 분야의 국제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주영섭 교수는 이와 함께 한국과 프랑스의 해당 분야의 관계를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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