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갈라 디너 2025: 궁전에서의 밤

프랑스와 대한민국, 양국 간 우호관계를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약 750명의 주요 귀빈을 초청해 ‘궁전에서의 밤’을 주제로 한 제34회 연례 갈라 디너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FKCCI 갈라 디너는 프랑스·한국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핵심 연례 행사로, 양국 간 굳건한 우정을 기념함과 동시에, 프랑스와 한국 간 경제 협력의 역동성·혁신성·우수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행사는 우아하고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샴페인과 카나페 리셉션으로 막을 올렸으며, 초청객들은 품격 있는 궁정에서 뜻깊은 네트워킹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진 개회사에서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FKCCI 회장과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는 양국 협력 관계의 견고함을 재확인하며, FKCCI가 프랑스–한국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행사의 사회는 오랜 기간 프랑스와 한국 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다 도시(Ida Daussy)가 맡아, 품격과 감동이 어우러진 저녁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날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HEILL × LEEHANNAHANBOK 패션쇼였습니다. 현대적인 오트 쿠튀르와 한국 전통 의상의 정수를 한 무대에 담아낸 이 특별한 협업은, ‘궁전에서의 밤’이 지닌 상징성을 예술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세계적 명성의 디자이너 양희일(Yang Heill)은 예술성과 시적 서사를 바탕으로 한 대담하고 우아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한복 명가 2세대 디자이너 이한나(Lee Hanna)는 전통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한복 컬렉션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제 무대에 알렸습니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프랑스어권 대표 뮤지션 악셀 레드(Axelle Red)의 라이브 공연 또한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녀는 깊이 있는 감성과 따뜻한 음색으로 청중과 진정성 있는 교감을 나누며 갈라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행사의 대미는 DJ EMOSI의 단독 디제잉 퍼포먼스가 장식했습니다. 현대적인 감각과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가 어우러진 무대는 밤 늦게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며 갈라의 화려한 피날레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행사 전반에 걸쳐 진행된 럭키드로우는 다양한 프리미엄 경품을 통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이는 FKCCI 파트너사들의 아낌없는 후원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2025년 갈라를 더욱 따뜻하고 화합이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럭키 드로우 결과

갈라 디너 사진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는 제34회 갈라 디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모든 회원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특히 플래티넘: Accor, Air France, Asiance, BNP Paribas, Crédit Agricole, De’Longhi, D.P.J. & Partners, JCDecaux, L’Oréal, Société Générale,

골드: 대구광역시와 Laïta International,

실버: Bluebell, Natixis, Pernod Ricard, Pierre Guerin, Renault의 헌신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명예회원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기여와 FKCCI, 그리고 FKCCI의 대표 연례 행사인 갈라 디너에 대한 지속적인 성원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진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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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드로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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