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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CCI 업데이트 | 경제 – 프랑스와 경제를 위한 새로운 인구학적 전환점

FKCCI 업데이트 | 경제 – 프랑스와 경제를 위한 새로운 인구학적 전환점

2025년, 프랑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해를 기록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64만 5천 명으로 집계되며, 프랑스는 역사적인 인구학적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는 사회적·경제적 측면에서 다양한 과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프랑스 정부는 2026년 2월 국가 차원의 출산 장려 계획을 발표하며 인구 동향을 전략적 공공정책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개인의 선택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보다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올여름 말까지 만 29세의 모든 프랑스 국민에게는 출산 시기, 생식 건강, 보조생식의학(MAR), 생식세포 보존 옵션에 관한 공식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계획은 보존 센터 확충과 불임 진단 및 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보건부는 “공공정책의 역할은 선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의 가능성을 넓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은 인구 문제가 더 이상 개인적 사안으로만 국한되지 않으며, 프랑스의 장기적인 경제 전망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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