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한불상공회의소

'한국전자전 2026'(KES 2026)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프랑스관, 혁신 기업 5개사 조명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는 지난 2026년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전자전(KES 2026)' 내 프랑스관을 통해 제니스잉크(GenesInk), 아이디포유에스(ID4US), 텔리오스(Thélyos), 티하이브(TiHive), 볼티파이(Voltify) 등 5개 회원사의 혁신 기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총 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이번 전시회에서 프랑스관은 양국 비즈니스 교류의 중심지로 큰 주목을 받았다.

4일간 운영된 프랑스관은 참가 기업이 자사 기술을 시연하고 국내 주요 산업 관계자와 만나 비즈니스 및 산업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최적의 장이었다.

제니스잉크, 아이디포유에스, 텔리오스, 티하이브, 볼티파이는 현장 시연 및 전문 참관객과의 심도 있는 미팅을 통해 각사의 차별화된 솔루션과 전문성을 선보였다. 이들의 공동 참가는 잠재 파트너사 대상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첨단 기술 산업 내에서 의미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를 뒷받침하고자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프랑스관 내 공식 B2B 미팅 12건을 주선하고, 전시 기간 이어진 수많은 자발적 교류를 적극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은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국내 시장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

코엑스 홀 A에 마련된 프랑스관은 뛰어난 주목도와 시연 환경, 다채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탐색하는 전문가들의 핵심 교류 장소로 자리 잡았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이번 KES 2026 참가 지원을 통해 프랑스 기업의 국내 시장 안착을 돕고 양국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이어갔다. 특히 한·불 수교 140주년이자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설립 40주년을 맞은 올해, 이번 프랑스관 행사는 양국 경제 교류에서 혁신이 지니는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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