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Translate to Korean:] Le Maison France Festival réunit 30 000 visiteurs autour des marques françaises en Corée

[2026년 9월 14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호반프라퍼티가 공동 주최한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Maison France Festival)’이 지난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수원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관람객 약 3만 명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9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처음으로 함께 선보인 프로젝트다.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는 국내 대중에게 미식,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향수,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프랑스의 우수한 브랜드와 제품, 그리고 특유의 장인정신(savoir-faire)을 폭넓게 소개했다.

수원 광교에 모인 17개 프랑스 대표 브랜드

이번 페스티벌은 17개 프랑스 브랜드(17 French brands)를 한자리에 모았다. 참여 브랜드는 ▲아그로노바 – 꽁뜨와 드 프로방스(Agronova – Comptoir de Provence) ▲까사드몽(Casademong) ▲클레망 포지에(Clément Faugier) ▲꼬떼따블(Côté Table) ▲크렘 캉캉(Crème Cancan) ▲에따 리브르 도랑주(Etat Libre d’Orange) ▲페르몹 코리아(Fermob Korea) ▲기욤(Guillaume) ▲라 벨일루아즈(La Belle-Iloise) ▲라브르베르(L’Arbre Vert) ▲레 살랭 드 그뤼상(Les Salins de Gruissan) ▲메트르 사봉 드 마르세유(Maître Savon de Marseille) ▲마티에르 프리미에르(Matière Première) ▲올리비에앤코(Oliviers & Co)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르노코리아(Renault Korea) ▲스튜디오 몬조(Studio Monjo) 등이다.

방문객들은 팝업 스토어, 제품 시연, 시음·시식,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의 식음료, 가구, 패션, 향수, 모빌리티 제품을 다채롭게 경험했다. 특히 가족 단위를 비롯한 전 연령층의 관람객이 각 브랜드 구역을 둘러보며 한국 시장에 자리 잡은 프랑스 기업들의 창의성과 장인정신, 독창적인 정체성을 직접 느꼈다.

프랑스 브랜드를 위한 국내 비즈니스의 새로운 플랫폼

이번 축제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양 기관이 지난 9월 9일 체결한 파트너십 협약에 따라 열렸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호반프라퍼티는 이번 협력으로 프랑스 기업들이 국내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시장 내 입지를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첫 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참여 브랜드와 협력사, 후원사를 꾸준히 늘려가며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을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 입증한 프랑스 제품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향한 대중의 높은 관심은,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이 양국 간 장기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브랜드 교류를 이끄는 유망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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