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상공회의소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회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청와대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고위급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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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회장이  '모두를 위한 성장(Growth for All)'을 주제로 청와대 본관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는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정부와 국제 비즈니스 커뮤니티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참석자들을 직접 맞이한 뒤 회의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비즈니스 환경, 투자 여건,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외국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열린 대화의 장이 되었다.

프랑스 기업계를 대표해 본 회의에 참석한 다비드 잘리콩 회장은 프랑스 기업과 한국 기관을 잇는 가교로서 FKCCI의 사명을 재확인했다.
논의 과정에서 잘리콩 회장은 한국 경제에 대한 프랑스 기업들의 기여도가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프랑스는 현재 38억 달러를 투자한, 한국 내 3위 외국인 투자국으로, 약 300개의 프랑스 기업이 한국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프랑스 기업들이 한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성과를 강조했다. 현재 프랑스는 38억 달러(USD 3.8 billion)를 투자한, 한국 내 세 번째로 큰 투자국이며, 약 300개의 프랑스 기업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3,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 장기적 가치 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외국인 투자가 한국 경제의 혁신, 일자리 창출, 그리고 장기적 경쟁력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잘리콩 회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규제 체제, 시장 접근성, 향후 정책 방향과 관련한 실질적 과제와 기대사항들을 제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친화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FKCCI는 개방적이고 경쟁력 있으며 미래 지향적인 경제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친화적이면서 미래 지향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계 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FKCCI는 개방적이고 경쟁력있는, 미래 지향적인 경제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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