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Training Thursday: 다국적 기업 내 한국 팀원들과 소통하는 법

다가오는 3월 21일,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직장 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핵심에 대해 알아보세요!

다가오는 3월 21일, 한불상공회의소와 한독상공회의소, 주한호주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HRD Training Thursday" 세미나 시리즈의 첫 에디션으로 커리어 개발 전문가인 Vectis의 CEO 시몬 뷔로가 진행하는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국적 기업 내 한국 팀원들과 소통하는 법

외국인 주재원 매니저는 효과적인 전략 실행과 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 팀원들에 올바른 방향과 타임라인을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팀의 역학 구조를 이해하여 성과를 높이는 데 활용해야 하며, 올바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위해 효과적인 상향식 커뮤니케이션을 보장하는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참가자들은 본 세미나를 통해 다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 한국 팀원들과의 상호 작용과 업무 역학이 문화 간 가치관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는지 이해합니다.
• 한국 문화와 관리 관행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성과를 최적화합니다.
• 조직 내 효과적인 통합을 통해 신뢰와 공감,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합니다.
•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공유하는 것을 방해하는 주요 장애물을 파악합니다.
• 일대일 및 팀 회의에서 간단하고 효과적인 기술 적용을 통해 직원들로부터 더 많은 정보, 의견, 피드백을 요청하고 받습니다.
• 조직 내 점점 커지는 세대 간 격차를 더 잘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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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시몬 뷔로(Simon Bureau)는 600여 개의 워크숍을 기획 및 진행해오며, 리더십 소통 전문가인 Vectis의 CEO로서 한국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통틀어 36년 간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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