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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 아페르 112호] 한국 내 프랑스 기업 속 ESG (파트 2)

[꼬레 아페르 112호] 한국 내 프랑스 기업 속 ESG (파트 2)

국내에서 ESG 전략을 실현하는 11개의 프랑스 기업,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베올리아

기업의 이익은 더 이상 기업을 구분하는 기준이 아니며 점점 더 많은 주주들이 투자하기 전에 ESG 문제를 고려하고 있다. 베올리아가 증명하듯, ESG 실천은 또한 특정한 보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울산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베올리아 코리아의 산업 폐기물 처리 사업장 유니큰이 지난 7월 25일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2022년 ESG 우수 협력사 인증을 받았다.

이번 선정은 2021년 SK이노베이션 및 계열사 협력사에 대해 시행된 ESG 리스크 심화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ESG 경영과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천 개 기업 중 23개 기업만 선정되었다. 유니큰은 SK 이노베이션에 전문적인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 성과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바를 인정받아 이 상 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본 인증을 수여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고객의 탈탄소화 및 생태학적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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