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한불상공회의소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2026 코스모뷰티 서울’서 국내 뷰티 기업의 유럽 진출 로드맵 제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가 지난 5월 28일 아시아 대표 뷰티 산업 박람회인 ‘2026 코스모뷰티 서울(COSMOBEAUTY SEOUL 2026)’에 참가해 ‘프랑스 시장: 유럽으로 가는 관문’을 주제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소냐 샤이예브 김(Sonia Chaieb Kim)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는 세계 뷰티 산업의 중심지인 프랑스 화장품 시장의 현황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샤이예브 김 대표는 프랑스 뷰티 산업이 연간 약 710억 유로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하며, 글로벌 브랜드가 주목해야 할 프랑스 시장의 역동성과 매력도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럽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프랑스가 가진 역할에 주목했다. 샤이예브 김 대표는 프랑스 시장 진출 성공이 곧 넓은 유럽 시장으로 나아가는 견고한 발판이 된다고 설명하며, “프랑스 시장 진출에 성공한다면 유럽 내 그 어느 곳이든 진출할 수 있다”는 확신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션에 참석한 국내 뷰티 업계 관계자들은 프랑스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치와 최신 트렌드인 ‘클린 뷰티(Clean Beauty)’,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동향을 깊이 있게 짚어봤다. 이와 함께 현지 유통 채널 분석 및 파트너십 구축 기회 등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될 만한 핵심 정보들이 공유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프랑스 및 유럽 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자 하는 국내외 뷰티 산업 전문가와 제조업체, 수출업체,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한불 뷰티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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