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망 해외 스타트업 韓 정착 지원"

2019년, 벤처 투자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4조 원을 넘어섰다. 국내 총생산(GDP)대비 벤처투자 비중도 미국, 이스라엘, 중국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했으며, 벤처투자가 4조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박영선 중소기업부 장관은 "2020년에도 해외 스타트업 유치 및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러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아울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30일 팁스타운에서 15개국 18개 해외 스타트업과 K-Startup 그랜드챌린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에서 창업한 외국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에서 우수팀에 뽑힌 15개국 18개 해외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해외 스타트업을 위한 국제 대회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tartup Grand Challenge)는 중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16년부터 외국인과 재외동포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40팀을 선발해 판교 스타트업 3년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초대하고 있다. 아울러, 2019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를 개최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20팀에는 삼성, 현대 자동차, KT, SKT 등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연계, 멘토링 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국내에 안착할 수 있도록 창업비자 발급, 정착 지원금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전 세계 95개국에서 1,677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지난 해는 프랑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nr2가 한국에서 창업을 원하는 전세계 스타트업들의 경연장인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의 nr2는 빅데이터와 심도깊은 지식, 오랜 관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혁신이 될 수 있는 중국 기업을 평가하고 예측하는 기업으로 파리, 런던, 베이징에 사무소를 두고 중국 기술 생태계와 그 의미를 분석하고 매핑하는 기업이다.

 

해외 스타트업을 위한 생태계 지원

 

미국의 매스챌린지와 프랑스의 프렌치 테크 티켓 등 전 세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모델로 개발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한국이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아시아의 허브로, 글로벌 스타트업들에게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자 마련되었다.

최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기업이 개인정보와 관련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AI 사업 및 핀테크와 같은 신산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기업 발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리적 이점, 문화적 개방성 및 신생 기업에 유리한 생태계 덕분에 한국은 아시아의 관문으로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한국은 R&D 부문 세금 혜택을 승인하고 해외 스타트업 및 기업가의 비자발급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해외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국내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혁신과 경제 성장 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3 년 동안 신생 기업과 기업에 1 천억 원 (79 억 유로)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한국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가들에게 자금을 제공하는 약 40 개의 스타트업 엑셀레이터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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