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위원회

한불상공회의소는 아코르 호텔 코리아의 빈센트 르레이 운영총괄 부사장을 필두로, 호텔과 레스토랑, 대형 유통업과 수출입 분야의 주요 기업들을 주축으로 식음료부분 위원회가 개설되었다. 이 식음료부분 위원회는 월간 오찬 모임과 네트워킹 행사를 기획하여, 관련 시장 변화와 트랜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존 회원사 및 신규 회원사들이 국내 식음료 시장에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지원하며, 프랑스 미식과 품격높은 서비스를 알리는 데에 힘쓰고 있다.
2018년 3월 27일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이 위원회의 첫번째 공식 회의가 이루어졌다. 위원회의 멤버들은 이 자리를 통해 한국에 프랑스 음식을 알리기위한 새로운 방책들을 논의하였고, 더 많은 국내의 프랑스계 식음료 업체가 <World’s French Restaurant> 공식 인증을 받아, 한국이 아시아시장을 너머 전세계에 프랑스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선두 국가로 이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공통된 의견을 나누었다. 더불어, 프랑스 관련 분야 제품들의 국내 진출 문제점에 대해서 논의하였고, 이 문제점들에 대하여 한불상공회의소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도록 강구하였다.
농식품 위원회 대표
빈센트 르레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운영총괄 부사장
위원회장
소냐 샤이예브, 한불상공회의소 국제협력팀 팀장
진행 언어 : 영어
문의 : 소냐 샤이예브(Sonia CHAIEB), s.chaieb(@)fkcc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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